
▲김순자씨가 12일 중문관광단지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며 감귤마라톤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3선' 김우남 전 국회의원 11일 별세
제주시 광양로터리 버스 우회전 전용차로 생긴다는데…
"배송료 부담 어쩌나"… 쿠팡 정보 유출에 제주도민 발 동동
제주시 남문로터리 인근 남성로25길 일방통행 지정
제주지방 주말에 산간지역 많은 눈..휴일엔 찬 바람
[종합]"제주 4·3학살 주범 박진경 국가유공자 지정 철회하라"
제주도,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면 도민에게 이익 배당
제2동물보호센터 15일 개관... 안락사율 개선 기대
'인기 상승' 제주 해변 맨발 걷기 조례로 지원 추진
제주 초등학교 무단 침입·촬영 20대 중국인 현행범 체포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