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천(주)웅진건설 대표이사(사진 오른쪽)는 경제인이기에 앞서 씨름선수 출신인 체육인이다. 현재 제주도씨름협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제주씨름의 부활을 위해 곽금초 씨름부를 20년만에 부활시키기도 했다. /사진=강희만기자

▲김정준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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