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7년째를 맞고 있는 김영란(오른쪽)·이성호씨 부부는 요리사 출신이다. 이들 부부는 "최상의 음식을 만드는 것처럼 좋은 품질의 친환경 감귤을 재배하는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백금탁기자
태풍 '산산' 간접 영향 제주지방 강풍·풍랑·호우특보
제주자치도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이행해달라" 건의
을지연습 기간 제주교도소 상공 미확인 비행물체 출현
"제주고·여상 일반고 전환.. 제주고 부지에 특성화고 신설"
후진하던 관광버스에 50대 여행사 직원 치여 사망
제주개발공사 도시사업총괄에 고성대 전 도 도시건설국장
[현장] 반려동물 안고 운전 '아찔'..아차하다 큰 사고
'대구·경북 통합 무산' 정부 행정체제 개편 기조 바뀌나
"제주들불축제 주민청구조례 재의요구 부적절"
제주 버스노선 개편 한달.. 잇단 보완에도 불만 쏟아진다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