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 함께…
▲이승주씨는 "소를 잘 키워 한우업계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이승철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행정 주관 행사만 예산 급증? 갑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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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제주농업기술원 행정업무 종합감사 시정·주의 '수두룩'
"국비 없이 나홀로 우주산업 육성… 과감한 투자 괜찮나"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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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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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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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