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간 어린이재단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결연해 후원하고 있는 김금탁씨는 "도움 받은 아이들이 자라서 다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강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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