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명물 고사리를 재배하면서 친환경 인증까지 받은 조현진씨는 "지속적인 기술적 지도와 관찰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사진=이현숙기자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존폐 '기로 '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차고지 증명 완화 대체로 동의… 불법 주정차 더 악화"
“내년도 K리그1에서 봐요” 제주SK 연승으로 끝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돌하르방 2기 이전 준비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잇따라
제주 경로당 '80대 노인 밥 당번' 부담 줄인다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인재정책실장 임명
구조보강공사 국내 3% 수미산건설 고인봉 대표 [제주人]
13일부터 한라눈꽃버스 운행...1일 최대 32회로 배차 확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