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의 모습. 학명의 트리쿠스피다타(tricuspidata)는 잎에 세 갈래의 능선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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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악성' 준공 후 미분양 또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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