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심방' 김윤수씨는 16살, 이용옥씨는 13살부터 심방일에 매진했다. 이들 부부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유네스코 인류문화 등재에 노력했고 앞으로 제주 도민의 무사안녕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사진=김명선기자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제주시 연동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공 개발 효과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김한규 의원 선출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쓰레…
제주 8월부터 서귀포 급행-출·퇴근 시간 버스 추가 투입
[종합]제주시 한경면서 차량 2대 부딪혀… 3명 병원 이송
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방문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약제 방제 시작… 확산 막나
(가칭)제주역사관 건립 추진 본격화… 타당성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