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전티난씨와 남편 이해귀씨가 2010년 베트남의 하롱베이에서 사랑을 언약, 제주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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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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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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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제주도청 주변 삼다공원·녹지공간 묶어 '도민의 숲'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