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중심부에 계획했던 시청사 이전이 백지화된 지도 1년이 지났다. 제주도의회가 행정시가 아닌 제주자치도가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아직까지 업무 담당부서가 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은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사진=한라일보 DB
백일해 대확산… 제주 인구당 발생률 전국 최고
"먹고 쉴 곳 없는데 손님 오겠나"… 원도심 상인들 호소
"휴가 계획 다 망쳤다"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일파만파
[열린마당] 타지키스탄 문화탐방
제주 찾은 관광객 숫자 늘었지만 지갑은 닫았다
제주버스 8월 노선 개편 벌써부터 '삐그덕'... 민원 봇물
[종합] '4·3 망언'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 제주 정계 …
"지하에서 연기가 나요" 제주시 노형동 아파트 화재 신고
제주 진명기 행정부지사 기재부 찾아 633억 규모 국비 요청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남부·산지 중심 많은 비..최고 300㎜
[사람과 문화로 거리를 바꾸자 - 이중섭·솔동산…
"혼자 사는 삶 만족".. '독립'은 어려운 꿈? [1인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변화를 예고하다] (3)명품…
[사람과 문화로 거리를 바꾸자 - 이중섭·솔동산…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선도학교 운영] (3) …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변화를 예고하다] (2)1차…
[리빙] 잠 못 이루는 ‘열대야’… 슬기롭게 극…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환경챌린지 플로깅] (2)공…
[제31회 한라환경대상 수상자] 한라환경대상 : 오…
[제31회 한라환경대상 수상자] 한라환경지킴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