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중심부에 계획했던 시청사 이전이 백지화된 지도 1년이 지났다. 제주도의회가 행정시가 아닌 제주자치도가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아직까지 업무 담당부서가 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은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사진=한라일보 DB
[성장사다리 타고 커가는 기업] (1) (주)카카오패…
[제주에 부는 새바람 분산에너지] (1) 제주, 에너…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3)그린에너…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2)대학교육…
[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6·…
"민박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극복 도움될 것" [제…
[한라일보·제주와미래연구원·KCTV·제주의소리·…
[기획/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땅속으로 새는 …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1)출범 및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