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4월1~7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4월1~7일
  • 입력 : 2013. 04.01(월) 00:00
  • 김성훈 기자 shki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주)아세아항공=4월1일 설립 15주년을 맞는 (주)아세아항공(대표 양창헌·사진)은 아시아나 항공의 국내/국제선 항공업무(항공예약, 발권, 판매, 심사, 화물운송 등)를 총체적으로 대행하고 있다. 임직원 모두가 교육을 통해서 1인 3역이 가능토록 업무능력 향상으로 최고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주의 우수기업으로 인력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3월 31일부터 시작된 하계스케줄을 맞아 항공좌석을 전년보다 확대해 제주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여는데 크게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창헌 대표는 "당사의 경영방침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사회봉사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도민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3-6111.

▶(주)금강전기조명=3일 창립 17주년을 맞는 (주)금강전기조명(대표 고혁남·사진)은 '제주사회에 한줄기 빛이 되자'라는 신념으로 LED 조명 전기 선두업체로 도약중이다. 삼성 LED, 솔라루체 LED, 남영전구 LED 등의 총판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서울통신기술, 코콤, 코믹스 총판점도 운영하고 있다. 도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제주도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고혁남 대표는 "국내 여러 기업들과 협력해 친환경 LED 조명제품의 공급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도민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02-2051.

▶제민신협 도남지점=2012년 경영평가 대상, 사업평가 대상, 전국공제 대상 3관왕을 수상한 제민신협 도남지점(지점장 강진호·사진)이 4일 개점 9주년을 맞는다.

제민신협 도남지점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도내 최고의 신협으로서 최상의 경영성과를 이루었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연탄나눔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모범적인 신협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또 최근 출시된 재형저축을 판매하고 있으며 더불어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및 근로자 지원대출(햇살론)을 적극 시행하고 다양한 공제상품으로 조합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강진호 지점장은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발전과 더불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 753-0621~3.

▶국일건재사=6일 창립 48주년을 맞는 건축자재 종합유통업체인 국일건재사(대표 김원하·사진)는 40여년의 전통을 지닌 향토기업이라는 연륜에 걸맞게 고품질의 건축자재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다양한 건축자재를 유통하며 이들 품목의 제주도총판 및 대리점을 맡아 대량구매와 대량판매를 통한 물류비용의 절감 등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원하 대표는 "도내·외 각종 건설현장에 필요한 자재를 차질없이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722-3333.

▶우리투자증권 제주지점=오는 6일 개점 37주년을 맞는 우리투자증권 제주지점(지점장 한영두·사진)은 노형 오거리 노형 타워 2층에 위치, 도민들에게 최상의 투자정보와 금융상품을 제공하면서 제주의 금융산업 역사를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맞춰 '100세 시대 연구소'를 통해 각자의 라이프 사이클을 연구하며 이에 맞는 자산관리법을 제시하는 등 은퇴생활 전반에 새로운 재무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영두 지점장은 "당사 100세 시대 브랜드 첫 상품으로 여유로운 은퇴생활을 위해 매월 안정적인 수익지급 및 시중금리+@ 수익률을 추구하는 100세 시대 플러스인컴 랩 상품을 적극 추천한다"며 "고객의 성향과 특성, 투자목적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51-191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23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