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복희 대표는 청결을 중시하고 국내산 원재료만을 고집한다. 현 대표는 좋은 재료로 고객을 속이지 않으며 정성껏 만드는 것을 사업가의 덕목으로 꼽았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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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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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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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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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