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복희 대표는 청결을 중시하고 국내산 원재료만을 고집한다. 현 대표는 좋은 재료로 고객을 속이지 않으며 정성껏 만드는 것을 사업가의 덕목으로 꼽았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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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올해 신입생 고작 115명… 도내 대학 중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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