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체육고 설립 문제는 "우수선수 양성과 교육의 다양화 기회"를 들어 설립을 주장하는 체육계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교육청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10년째 표류하고 있다. 타당성 검토와 의견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제는 매듭을 지어야 할 때라는 주문이다. 사진=한라일보 DB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농협중앙회 4일 제주본부 청사 준공식.. "국수 드시러 오세요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문대림 의원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발의 시점 아쉽다"
제주대 로스쿨 재판연구관·검사 등 5명 배출
제주 찾은 환경부 장관 "1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최선책 아냐"
"1만8000년 전 화산 폭발 흔적 고스란히.. '화산학 교과서'"
만취 운항해놓곤 "어선 정박 후 마셨다" 거짓말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