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만이 명상은 아니다. 그림 그리기, 글쓰기, 체조, 심법 등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곧 명상이 된다. 사진은 진로 수업의 일환으로 명상 교육을 받는 학생들. 사진=윤혜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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