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종합민원실 직원들로 구성된 '스마일봉사단'은 민원실을 찾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해 수화를 배우고 있는데, 2012년에는 전도수화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고 시상금 100만원은 모두 기탁했다.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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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정 주사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홍오성 대표 금융위원…
'다랑쉬오름'인가, '달랑쉬오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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