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주, "김영관 전 지사 공덕비 단장 필요"

강상주, "김영관 전 지사 공덕비 단장 필요"
  • 입력 : 2014. 02.25(화) 16:25
  •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새정치연합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현재 5·16도로 성판악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김영관 전 제주도지사의 공덕비를 재단장 할 것을 주장했다.

 강 전 시장은 "김영관 전 제주도지사는 1961년에 군인신분으로 제주에 부임하여 2년 7개월 동안 제주개발의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오늘날의 발전 방향을 잡으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강 전 시장은 "5·16도로로 명명된 한라산 횡단도로개발은 '길의 혁명'의 시작임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서 "많은 도민들이 물허벅을 이용하여 용천수와 봉천수 등으로 생활하였던 것을 지하수 개발이라는 발상으로 물의 혁명을 이루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제대로 된 공덕비와 공원을 세워서 후손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이         름 이   메   일
813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oys1671 2014.02.26 (07:24:23)삭제
재임 2년여에 혹세무민하던 절간의 폐해와 신당 무격들을 일소하여 도민의 평안을 이룩하고 제주의 혼탁한 땅과 하늘을 깨끗케 하였으니 병와목사를 기리는 사업을,.... 굿은 제주문화유산이 되고 심방은 문화제로 대우 받고 있 으니 한심하다 일개인의 순정 홍랑은 기리는데,...... 병와와 같은 제주섬에 놀라운 은혜와 못된 구습을 일소한 은덕을 잊었으니 제주 유림은 죽었도다,.... 쓸데없는 사귐의 범주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병와를 기리고 공부하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