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예비후보가 18일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있다.
| 한라인 2014.03.18 (22:06:13)삭제
전두환집에 찾아가 잘봐달라며 큰절을 올리면서, 제주 4.3큰제사에는 한번이라도 참석해서 단한번에 절을 하지도 않은 원희룡 후보가 과연 제주의 민심을 돌리수 있을까요? 이것은 제주민의 희롱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심히 우려됩니다. 가득이나 제주는 1%라고 전국 경선룰을 저버리고 여론100%를 선택한 중앙당 역시 제주도 정치1번지라는 제주의 민심을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야단입니다. 제주의 특성상 조상의 제사를 뒤로하는 후보가 어떻게 해야 될런지... |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감협 박서정 과장보, 올해 농협 '연도맵시스타' 선정
"한화-오영훈 지사 유착 의혹, 도민 앞에 밝혀라"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
제주지방 돌풍 동반 최고 20㎜ 비.. 내일부터 다…
“신공항 건설=경제 활성화, 입증된 적 없어” …
국가폭력, ‘누구의 기억’으로 기록할 것인가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19일 제주뉴스
4·3추념일에 버스·미술관 무료 이용 전망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
새해 길상의 그림 '세화' 서귀포 원도심 공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