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굴된 '제주목도성지도'의 일부. ①동치성 위는 '청풍대'로 표시돼 있고 ②는 '일각'이라 돼 있다. ③은 제주성내에 있던 6과원 중 중과원에 해당된다. 이외에도 많은 건물지가 표시돼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훼손된 제주성 원형 복원 원도심 활성화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21·끝)/제5부-제주…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20)/제5부-제주성…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9)/제5부-제주성…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8)/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7)/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6)/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5)/제4부-옛길을 …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4)/제3부-돌하르…
[천년의 유산 제주城을 살리자(13)/제3부-돌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