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구차한 변명 아닌 진정한 사과 필요"

김우남 "구차한 변명 아닌 진정한 사과 필요"
  • 입력 : 2014. 03.28(금) 00:00
  •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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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의원은 27일 "원희룡 예비후보는 4·3위원회 폐지법안을 공동 발의한 것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 대신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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