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KCTV 공동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23선거구(남원읍) 후보 초청토론회가 23일 오전 10시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새누리당 오승일(왼쪽)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현우범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CTV제주방송 제공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