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반란
칠레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의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스페인과 2차전에서,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킨 칠레의 찰스 아랑게스(왼쪽)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