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랑 끝\' 일본, 그리스 넘을까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오른쪽 두번째)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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