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산업 관계자가 공장에 반입된 필름류 쓰레기를 압축하기 위해 기계로 들어올리고 있다. 재생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압축된 필름류를 기계속으로 넣고 있다. 김상택 본부장이 정제유 기름탱크 수위를 체크하고 있다.(사진 위부터)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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