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32)이 1일 일본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역대 일본프로야구 한국인 투수 최다 세이브 기록을 새로 썼다. 시즌 39번째 세이브를 거둔 오승환은 이로써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1997년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세운 역대 일본프로야구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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