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제주 곶자왈은 보존과 더불어 제주도민과 국민들이 이용·체험·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사설] 의료관광객 2만명 시대, 주마가편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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