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미래와 답답한 노동구조에 대한 절망을 체험하고 작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식을 꿈꾸며 거침없이 제주로 향한 이들은 결국 현실의 벽과 부딪혀 제주를 떠나버리게 된다. 대신 그 현실을 넘어보자고 한 이주민들은 생활의 규모를 줄이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무게를 둬 제주살이를 이어간다.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서귀포시내와 한라산. 사진=한라일보 DB
해저터널 제주공항 결항 대체제? 20조 감당할 수 있나
[종합]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단독]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제주일중·중앙중 사상 첫 U-14 전국축구대회 우승 '쾌거'
민주당 이재명 대표 2기 체제 당직 인선...제주 소외
제주시내 폐업 여관에서 70대 노인 추정 백골 시신 발견
[현장] 악취 방류수 모래사장 가로질러 바다 유입 '논란'
제주 9월부터 개발행위 공공하수도 유입기준 강화
만취 음주운전하다 상가 돌진 50대 운전자 입건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 오창한.. 해안경비단장 김태우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 (10) 에필로그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9)장밋빛 이주는 없다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8)이주민과 갈등 어떻…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7)이주민들이 키운 장…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6)빈집을 채우는 예술…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5)마을기업을 꾸리는 …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4)정착주민 지원 조직 …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3)제주를 배우는 사람…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2)열풍이 된 제주 이주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1)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