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방제 작업이 장기화되면서 고사목 처리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오는 2월20일 (주) 이웰이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열병합발전소인 '토평 바이오매스 발전시설'. 열병합발전소는 폐목재를 가공한 우드칩을 연료로 전기를 생산해 내는 시설로, 버려지는 고사목을 자원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경민기자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농협중앙회 4일 제주본부 청사 준공식.. "국수 드시러 오세요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문대림 의원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발의 시점 아쉽다"
제주대 로스쿨 재판연구관·검사 등 5명 배출
제주 찾은 환경부 장관 "1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최선책 아냐"
"1만8000년 전 화산 폭발 흔적 고스란히.. '화산학 교과서'"
[부고] 정찬식 전 제주자치도체육회 기획경영본부장 별세
[한라포커스] 국회의원 법안 발의, 이대로 좋은…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
[포커스] 건설경기 활성화 ‘표류’..제주경제 …
[포커스] 위기상황 몰리는 소상공인..빚 못갚고 …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
"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
[한라포커스]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나올까
[종합] '원정 진료 축소'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오영훈 1년] 경제위기 극복 역대 최대 추경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