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엉밑살 논란[동영상]

걸스데이 엉밑살 논란[동영상]
  • 입력 : 2015. 07.09(목) 16:01
  •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걸스데이는 7일 자정을 기해 정규 2집 음원을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바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정규 2집 '러브(LOVE)'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하지만 걸스데이 멤버들은 모두 짧은 핫팬츠를 입었는데, 안무 동작을 하는 사이 사이 허벅지와 엉덩이 일부가 노출됐고 기자들의 카메라에 담기는 일이 발생한 것. 특히 소진이 노출 논란 중심에 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앞으로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의상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50707 "Girl's Day - Ring My Bell(링마벨) , Come Slowly"#걸스데이 #더쇼 #링마벨

Posted by 걸스데이 on 2015년 7월 7일 화요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6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