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터뷰] 현을생 서귀포시장을 만나다

[이슈인터뷰] 현을생 서귀포시장을 만나다
  • 입력 : 2015. 08.28(금) 17:43
  • 강동민 기자 missha83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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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행정시 출범 이후 분리 운영돼 시민들의 불편을 샀던 두 청사와 관련, 서귀포시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1일 열린 '청사 재배치와 제2청사 활용계획' 주민설명회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며 우려를 낳고 있다.

한라TV 이슈인터뷰는 현을생 서귀포시장을 만나 서귀포시의 골칫거리인 두 개의 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1.시장 취임한 지 1년, 스스로의 평가를 내린다면?



2.여성 단체장으로서 서귀포라는 제주도의 큰 주축이 되는 시를 이끌어가는 소감?





3.서귀포의 시장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보는 원희룡 도정 1년





4.청사 재배치 문제가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고 또 청사를 재배치했을 때 어떤 효과를 누릴 수 있나?



5.청사통합이 아닌 1,2청사의 부서재배치로 결론이 난 것에 대해선 임시적 대안밖에 되지 않을까 하는 지역주민들의 우려의 시각이 크다.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6.원도심에 위치한 1청사를 중심으로 배치하면서 그 지역 주차공간 부족에 대한 해결방안은 마련됐나?





7.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가 있을까?





8.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



9.서귀포 현안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많이 엇갈린다. 1년여 남은 임기 동안 주민들의 공감대를 어떻게 이끌어 갈 생각인가?



( 영상촬영/편집 = 김희동천 기자, 강동민 기자, 진행 = 임수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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