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함께 제주를 찾은 톈천지아(24)씨가 제주시 원도심 내 스튜디오에서 한복체험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톈천지아씨 제공
927억 짜리 땅 10개월 만에 850억대로 추락
제주특별자치도 2025 상반기 정기인사 5급 승진 의결자 발표
제주시 2025년 상반기 사무관 승진 예정자 15명 의결
서귀포시 2025년 상반기 사무관 승진 예정자 8명 의결
고민자 제주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안우진 전 부시장 등 퇴…
'탐나는전' 효과?… 서귀포시 걷기 실천율 40%대 진입
매년 새는 제주 물 800억 AI기술로 잡는다고…
'찬반논란'에도 제주 평화대공원에 스포츠타운 건립 공식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꼭 거쳐야"
팔순 퇴직교사의 후학사랑.. 14년간 7600만원 장학금
[한라포커스] 국회의원 법안 발의, 이대로 좋은…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
[포커스] 건설경기 활성화 ‘표류’..제주경제 …
[포커스] 위기상황 몰리는 소상공인..빚 못갚고 …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
"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
[한라포커스]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나올까
[종합] '원정 진료 축소'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오영훈 1년] 경제위기 극복 역대 최대 추경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