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창간때부터 28년간 한라일보를 애독해온 '열혈 독자' 문태길씨. 문씨는 가뜩이나 팍팍한 도민들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밝고 아름다운 기사를 많이 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예정지 편입부지 대부분 '사유지'
제주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 "2공항 기본계획 고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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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연내 도민투표 마지노선 언제...
양용은 72번째 출전 대회 연장전 끝에 미국 시니어 첫 우승
제주 주택연금 가입자 월지급금 100만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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