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진출 17년만의 데뷔작인 다큐영화 ‘직지코드’를 제작한 우광훈 감독. 사진=이흥렬 작가
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제주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발급 일주일 남았다
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제주형 외국인 정책' 수립…인구감소 위기 대응 나선다
김완근 시장 "제주시 동·서 분리 행정체체개편 바람직"
"사이버범죄 피해자 보호… 걱정말고 신고를" […
"친일행각 벌이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광복…
[릴레이 인터뷰] 위성곤 "제주 현안과 민생 예산 …
[릴레이 인터뷰] 김한규 "제주, 투자와 일자리로 …
[릴레이 인터뷰] 문대림 "미래성장 이끌 신산업 …
[한라人터뷰]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
"초고령 제주... 노인 문제 해결책 함께 고민" [한…
"바다쓰레기에 새 옷 입혀 이야기 전해요" [한라…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