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시라카미 애플마라톤 상위입상자로 제주감귤국제바라톤대회에 참가한 일본 아오모리현민 하라코 쿠미코, 쓰키다테 아유미, 가자마 가쓰오미, 카마타 히데토(사진왼쪽부터) 씨가 경기 전 의욕을 다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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