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공사 중인 한도교 갑문.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카누경기장으로 탈바꿈한 한도교 갑문. 성산일출봉의 모습은 그대로이나 갑문의 모습과 주변 건물에서 세월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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