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9월 일종의 재난구역인 경계구역으로 선포돼 건물 철거가 이뤄지기 전의 산지천 일대 모습.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산지천은 건물 철거 후 2002년 6월 산지천 정비사업이 마무리 돼 자연형 하천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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