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989년생 이들은 창간 30년을 맞은 한라일보와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라일보를 접하며 제주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집값 문제와 무분별한 난개발 문제, 나아가 초고령사회 문제 등 제주의 현안에 한라일보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젊은계층 공략을 위해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부문 강화를 조언했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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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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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시 용강동서 SUV 3m 다리 아래로 추락.. 운전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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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극복 도움될 것"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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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땅속으로 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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