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989년생 이들은 창간 30년을 맞은 한라일보와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라일보를 접하며 제주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집값 문제와 무분별한 난개발 문제, 나아가 초고령사회 문제 등 제주의 현안에 한라일보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젊은계층 공략을 위해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부문 강화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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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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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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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종교계 반발에도 제주평화인권헌장 10일 선포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건립업체 선정 특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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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제주형 글로벌역량학교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