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제주국제관악제가 1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아트센터와 문예회관 등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팀만 무대에 오르고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관악 연주를 만날 수 있다. 첫날 저녁 개막 공연에 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 제주아트센터에서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의 최종 리허설이 이뤄지고 있다. 이상국기자
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JDC 이사장 22일까지 공모.. 전직 도의원 등 하마평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고성·욕설·몸싸움 '시끌'
신임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에 김우철 부장
얼어붙은 아파트 분양시장… 체감 경기 '급랭'
제주SK 잔류했지만... 시즌 내내 총체적 '난국'
[현기종의 문연路에서] 제2공항, 무엇을 되돌리자는 것인가?
제주 여성 청년 인구 감소 폭 크고 성비 불균형 뚜렷
정부, 공항 조류충돌 과학적 위험평가 지침 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