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태풍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밭에서 발아한 무 싹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되자 농민이 밭을 갈아엎고 있다. 이상국기자
[현해남의 하루를 시작하며] 요소 엽면시비는 왕바보 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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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현의 백록담] 제주출신 서울대 의대 학장과 의료개혁
2024년 김만덕상 봉사부문 김춘열, 경제인부문 김미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