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신(神)들의 벗, 해민(海民)의 빛'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제63회 탐라문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행사 민속예술축제(걸궁·민속예술 경연)가 3일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본격적인 축제는 5일부터 9일까지 제주해변공연장,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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