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제 팡파르… 제주시 원도심 들썩

탐라문화제 팡파르… 제주시 원도심 들썩
  • 입력 : 2024. 10.07(월) 04: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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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신명난 '가을잔치', 제63회 탐라문화제의 막이 올랐다. 본격적인 축제의 첫날인 지난 5일엔 관덕정에서 탑동해변공연장까지 흥겨운 풍물놀이와 퍼포먼스로 물들인 탐라퍼레이드가 도민과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제주시 산지천변을 중심으로 원도심을 거대한 민속문화예술축제장으로 변모시킬 탐라문화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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