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유토피아 갤러리' 열린 창작 공간으로

서귀포 '유토피아 갤러리' 열린 창작 공간으로
시설 노후화에 개축 거쳐 9월부터 재가동 예정
  • 입력 : 2021. 03.11(목) 17:5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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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뀌는 유토피아 갤러리 조감도.

서귀포시 칠십리시공원에 자리 잡은 '유토피아 갤러리'가 탈바꿈한다. 개축을 통해 9월부터 예술인과 지역민의 열린 창작공간으로 새로 태어날 예정이다.

유토피아 갤러리는 주택으로 활용하던 공간으로 2012년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장으로 바뀌었다. 작가의 산책길 코스에 포함된 이색 예술공간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시설 노후화로 2019년에는 건축물 안전 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서귀포시는 지난 2월 건물 철거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개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되는 유토피아 갤러리는 지상 2층 건축면적 164.6㎡ 규모로 8월 준공 예정이다.

이 공간은 개방형 갤러리나 서귀포시 문화도시 사업 프로그램 운영 등 다목적 시설로 활용된다. 서귀포시는 8월 중 운영 기준안을 마련해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공간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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