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 지지 제주예술인 행동' 아름다운 마무리

'미얀마 민주화 지지 제주예술인 행동' 아름다운 마무리
8월 21일 오후 7시 아트락 소극장서 마지막 공연
각계 후원금은 현지 긴급 식량지원금 전달 예정
  • 입력 : 2021. 08.18(수) 14:0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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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첫발을 뗀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제주예술인 공동행동'. 매달 공연 형식으로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이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보내온 이들이 이달 21일 오후 7시 아트락 소극장(제주시 연신로156)에서 올해 마지막 무대를 갖는다.

제주예술인 공동행동의 공연은 출연진과 스태프 등 재능기부로 시작해 지난 6월부터는 2021 메세나매칭그란트사업으로 연대의 마음을 나눠왔다. 지난 5개월 동안 음악, 마임, 시인, 사물놀이, 가야금, 해금, 대금, 샌드아트, 무용, 힙합댄스, 다국적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했고 관객들의 자발적인 후원, 프리마켓을 통한 물품 판매 수익이 더해졌다.

8월 공연을 끝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미얀마 제주평화봉사단을 통해 미얀마 현지로 보낼 계획이다. 후원금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인한 희생자 유가족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긴급 식량지원 형태로 전달된다.

마지막 공연 장면은 유튜브 아트락티비(https://m.youtube.com/user/luppyworld/featured)로 실시간 중계가 이뤄진다. 후원 계좌는 농협 356-1456-8109-13 미얀마봉사단 이경식. 문의 010-2741-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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