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서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파종을 마친 마늘과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막심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한 농경지에서 파종을 마친 마늘 씨앗이 빗물에 쓸려 바닥에 드러나 있는 모습. 강희만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제주도청 주변 삼다공원·녹지공간 묶어 '도민의 숲' 조성
"인구 더 많은데 예산은?"… 행정시 예산 놓고 의원 '설전'
'아우성'에도 제주 차고지증명제 폐지-유지 입장차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