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박상영 소설가 제주 동네서점에서 독자들과 만남

김훈·박상영 소설가 제주 동네서점에서 독자들과 만남
제주문예재단 가파도 레지던시 11월 지역 연계 프로그램 잇따라
7일 박상영 작가 '인터뷰', 11일 김훈 작가 ' '키라네책부엌' 찾아
  • 입력 : 2021. 11.04(목) 11:0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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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에어 전경.

김훈·박상영 작가가 제주 동네서점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서 '가파도 에어'(AiR,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마련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동네서점'을 통해서다.

박상영 소설가는 가파도 에어 입주 작가다. 김훈 작가는 가파도 에어 전문가 비평 프로그램으로 제주를 찾는다.

이달 7일 오후 2시에는 서귀포시 서호동에 있는 동네서점 '인터뷰'에서 박상영 작가와의 만남이 열려 신작 장편 '1차원이 되고 싶어'에 얽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1일 오후 2시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동네서점 '키라네책부엌'에서 김훈 작가의 삶과 일상을 이야기하는 문학 북토크 '김훈 쓰다'가 이어진다. 코로나19로 현장 참가 인원이 제한됨에 따라 가파도 에어 인스타그램 라이브 등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앞서 10월 30~31일에도 '작가와의 만남×동네서점'을 진행해 가파도 에어 입주 작가인 김연수 소설가, 전문가 비평 프로그램에 초청된 은희경 소설가가 대정읍의 어나더페이지에서 각각 독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또 다른 입주 작가인 줄리아 로메티(프랑스, 시각예술), 한스 터삭(미국, 건축)은 11월 중 가파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갖는다. 이달 말에는 가파도 에어 오픈 스튜디오가 예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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