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농장을 일구며 본인의 이름을 건 식당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김화준 총주방장.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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