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양배추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약세를 보이며 수급 안정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22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양배추 수확작업을 하는 모습. 강희만기자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제주지방 강풍 동반 내일까지 많은 비.. 산지 최대 100㎜
제주 차고지증명제 제도개선, 도민 공개토론회 개최
"우수한 제주기업 성공 DNA 나눈다"
구좌읍 읍·면·동 제주도지사배 전도축구 장년부 2연패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내년 제주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더 늘어난다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연속 호조
제주 한경면 야생 조류 고병원성 AI 검출… 차단 방역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