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홍인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8주기 맞아 "참사 되풀이되지 않도록 '별이 된 아이들'에게 약속"
  • 입력 : 2022. 04.15(금) 17:22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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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인숙(50)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15일 "아직도 진행 중인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이 조속히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홍인숙 예비후보는 "유가족들의 슬픔과 가슴에 맺힌 한을 가늠하기 어려우나 앞으로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별이 된 아이들'에게 약속한다"면서 "다시는 어른들의 잘못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이 날아가 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고 했다.

홍 예비후보는 특히 "제가 '아라동 생활정치'를 화두로 출마하게 된 것도 제주도민, 특히 아라동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일상을 영위하는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열망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 선거구는 인구증가로 분구가 예상되면서 민주당에서 홍인숙 강경흠·고태순 예비후보 등 3명, 국민의힘에서 신창근·김태현·김대우 김명석 예비후보, 정의당 고은실 예비후보,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등 9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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